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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방송에서 멕시코 요리가 나오는데
또띠아에 갖은 재료에 소스를 각자 식성대로 싸 먹는 모습보고
너무 맛나보여 가까운 곳을 검색하다 로스아미고스를 알게 되었다
이상하게도 멕시칸 요리를 예전부터 좋아했다
맥주 집을 가더라도 퀘사디아 메뉴가 있는 곳은 꼭 주문을 했을 정도로
그때만 해도 퀘사디아가 멕시코 음식인지 몰랐다
나초와 살사소스도 맥주 안주로 넘 좋아하고
그러다 보니 내가 은근 멕시코 음식에 빠져있었나 보다
하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은 아직 한번도 가지 못해서
이번엔 검색을 열심히 했는데
내가 원했던 또띠아에 싸 먹는 요리는 로스아미고스에는 없었다
그래도
찾아왔으니 있는 메뉴 중에 잘 골라서 맛나게 먹고 가야지 ^^
퀘사디아는 당연히 주문하였고
타코는 많이 들어봐서 주문해 보았더니
또띠아가 아닌 나초가 베이스였다
다른 분 블로그를 보니 여기 사장님이 멕시코 분이라고 하시니
잘 찾아 온 거 같기도 하다














그러고 보니 맥주도 예전부터 코로나에 레몬 넣어 마시는 걸 좋아했다
전생에 멕시코 사람이었남
ㅋㅋㅋㅋㅋ
간절히 먹고 싶었던 멕시코 요리라 그런지
너무 맛나게 먹었다
조금 아쉬웠던 점은
술집 느낌보다 밥집 분위기에다가
9시에 마감을 하니 쫓기듯이 먹고 나왔다
마음 편히 한잔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다시 가게 될 지는 미지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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