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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오늘 점심은 해운대 노포 중국집 [신흥관] [우동]

by 해운대금거래소 2022. 5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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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어

속을 좀 비워두려 했는데

요즘 너무 먹어서 그런지 위가 늘어난건지

아님 입맛이 너무 살아 있는건지

배가 고프다 ㅠ

 

옵스 빵을 먹을까 상국이네 분식을 먹을까

오만가지 메뉴가 머릿속을 휘젓고 있다

 

빨리 먹어주지 않으면 사태가 심각해 질 거 같은 ㅋ

 

사장님이 아직도 몸이 안 좋으신지 요즘에도 

자주 문을 닫는 신흥관에 전화를 해보니

오늘은 영업을 하고 계신다

오랜만에 신흥관 우동을 포장 주문 하였다

 

 

해운대시장 정문 맞은편에 우리 해운대금거래소가 있고

옵스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옵스 바로 옆 건물에 신흥관이 있다

 

전화하고 3분후에 갔는데 벌써 포장이 되어있다

 

포장된 우동을 들고

빨리 매장와서 허기진 내 뱃속을 채워준다

내가 좋아하는 후추 팍팍 뿌려주니 

약간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 맛나다

 

국물은 다 먹지 말자 했는데

결국 오늘도 깨끗이 설겆이를 해 버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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