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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랜만에 구포국수집 얼큰국수가 땡긴다
우리 해운대금거래소에서 옵스빵집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
메가커피 지나서 봄봄커피 바로 옆에 구포국수가 위치해 있다
오후 세시 늦은 점심이라 그런지
구포국수가 한산하다
그래서 포장도 금방 해 주신다
몇달전 마지막으로 먹었을때가 5,000원이었는데
800원이 올라서 5,800원이다
올랐다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착한가격이다















국포국수는 포장용기인 뜨거운 국물팩이 참 잘 만들어진 거 같다
코로나 때문에 가게에서 안 먹고
포장해서 먹던게 이젠 울 매장에서 먹는게 더 편해졌다
오랜만에 먹는 구포국수 얼큰국수라 맛나게 잘 먹었다
근데 예전엔 유부를 넣어 주셨는데 이젠 오뎅이 들어있다
오뎅도 맛있지만
난 유부가 더 맛있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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