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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조카 결혼식에 다녀오다 [더 채플앳 청담]

by 해운대금거래소 2022. 6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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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일요일 결혼식이 있어

KTX를 타고 당일치기로 서울에 다녀왔다

 

요즘은 길 찾기 앱이 너무 잘되어 있어

버스 시간 기차 시간 서울 도착해서 예식 시간까지

얼마나 잘 연결되었는지

늦지 않고 여유롭게 잘 다녀왔다

 

더 채플앳 청담 예식장은

성당이나 교회 의자처럼 되어 있어

뒤에서 보고 있으니 경건하고 소담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

 

주례사는 생략하고 우인 축하 낭송이 있었는데

신랑 신부 연결고리가 된 친구여서 의미도 있고

둘사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터라 연애사가 줄줄줄 ^^

 

폐백도 생략하고 요즘 결혼식 문화가 예전처럼

틀에 박히지 않아 새로웠다

 

 

 

 

뷔페는 다 비슷비슷하다 어딜가든 

다른 곳도 그런지 모르겠지만

더채플앳청담은 혼주 자리석이 따로 있고

혼주 음식은 직원이 이쁘게 담아 가져다 주시고

신부만을 위한 스테이크가 따로 나왔다

 

항상 일한다고 바쁘던 울조카가 어느덧 신부가 되어 

제 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

 

선하고 잘생긴 조카사위와 알콩달콩 서로 위하며 

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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