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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남천동 보성녹차 [남천동녹차팥빙수] 드뎌 먹어본 날

by 해운대금거래소 2022. 10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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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연동 사는 막내이모집에 정말 오랜만에 가 보았다

저녁을 거나하게 먹고

이모가 팥죽 먹으러 가잖다

배가 무지 부른데

 

가서 보니 블로그에서만 보던 그 곳이다

 

울엄마, 둘째이모, 막내이모 그리고 나

이렇게 들어가는데

나는 유명한 곳이라 우와 우와 사진찍기 바쁜데

울 둘째이모 왈

믄 거지소굴 같다고

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팥죽과 팥빙수가달지 않고 맛있어서

배불러 죽겠다 하면서도

우린 숟가락을 놓지 못했다는

그렇다면 찐 맛집 인정이다

 

엄마랑 이모 맛나다 하면서도

다 먹고 나오는길에 이런 거지촌 같은 곳도

손님이 그리 많냐며

ㅋㅋㅋㅋㅋ

 

귀여운 세자매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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